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젠 메이든/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 국내 방영 === 국내에서는 [[퀴니]]에서 2006년 9월 더빙 방영되었으며, 퀴니 폐국 이후에는 [[투니버스]]에서 2007년 5월 방영되었다. 연출은 [[조정란]] PD. 방영 몇개월 전부터 방영된다는 루머가 돌기는 했으나 이후 퀴니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홈페이지 관리자가 '방영될 예정'이라며 확실하게 못 박음으로써 방영이 확실시되었다. 이에 따라 더빙에 관심이 쏠렸으며 처음에는 '원작 망치려고 드냐'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였지만 이후 성우진이 공개되고 첫 화가 방영되자 여론은 180도 달라져 큰 호평을 받았다. 현재는 폐국된 퀴니의 첫 전성기이자 마지막이었던 2006년 성우진은 초반에는 이미지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안정되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지만, 횟수를 진행할수록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. 지금도 간혹 더빙이 잘 된 케이스로 손꼽히고 있으며, 특히 [[뽀롱뽀롱 뽀로로]]와 이것을 같이 보면 컬쳐쇼크까지 느낄 지경이다. [[뽀로로]] 성우인 [[이선(성우)|이선]]이 주연 [[신쿠(로젠 메이든)|신쿠]]를 담당했기 때문이다. 정말이지 지금 보면 한국판이건 일본판이건 이런 캐스팅은 보기가 어려울 지경이지만, 한국판은 당시 웹상의 '''일빠들의 힘이 너무 컸기 때문에''' 이래저래 조금의 피해를 많이 볼 뻔도 했다. 다만, 그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인기작이었던 관계로 팬들의 의사를 상당히 많이 반영한 캐스팅으로 호평을 받았다. 특히 [[양정화]], [[문선희]] 같은 경우는 방영 전 많은 팬들이 가상 캐스팅을 밀었던 성우였던지라 불만의 글이 없었다. 그리고 퀴니 홈페이지에서 성우 인터뷰도 진행해서 많은 남덕들이 열광하기도 하였다. 그러나 몇몇 오역도 조금 보였는데, 극중 [[히키코모리]]를 '''[[오타쿠]]'''로 [[오역]]하는 대형사고를 쳤다. 로젠 메이든 1기 5화에서는 치사빤쓰, 유치뽕 같은 표현도 나온다. 여담으로 첫방영 전 CM에서는 신쿠의 목소리가 그 당시 온미디어의 급격한 푸쉬로 욕을 많이 먹던 시절의 [[이용신]]이, 준의 목소리가 ~~굵은 톤의~~ '''[[신용우]]'''로 나와서 팬들과 일빠들이 퀴니 홈페이지를 털어비리는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.(...) 물론 첫 방영 후엔 광고가 바뀌어 항의성 글이 약간 줄어들긴 하였지만.[* [[이용신]]은 본편에서 [[히나이치고]]를 맡게 된다. ~~이제 신판에서 대학생 준을 [[신용우]]가 맡으면 될려나?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